위성 캐시우드의 ARKX

캐시우드=돈의 나무(나를 믿으면 돈이 열린대!?)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에게 돈 되는 나무를 만들어 준 금나무 언니로 유명하다. 펀드매니저의 역할은 마켓 타이밍을 읽고 유망주를 선정하는 것이지만 누나는 ARKX를 출시해 우주항공 사업을 유망하게 만들어 버렸다.기록적인 트랙 레코드를 갖고 있고 그럴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ARKX 출시 소식에 혈안이 된 주가를 보면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증권 신고서에 제출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