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이사했습니다.지금은 따뜻해졌지만 차가운 바람이 부는 시기였기 때문에 조금 더 늦는 편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때는 되게 추웠어요 이사오고 나서 한 달 정도는 짐 정리를 하기도 하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기도 했어요. 지금은 완벽하게 적응이 된 상태라서 가까운 사람들만 여러 명의 다세대주택을 지었는데 친구들이 파주 블라인드를 선물해준대요 이사오고나서부터 새집의 인테리어에 신경을 안쓴탓에 창문에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다행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