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st It
Elah, sometimes religion tells us that God puts sicknesses on us to teach us something. Granted, you may learn something while you’re sick, but God doesn’t send sicknesses, afflictions, or addictions to teach you. Jesus said that if earthly fathers give their children good things,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in heaven give g who ask.” What loving father would ever say, “I put this sickness on my child to teach them a lesson”?
As long as you think sickness comes from God, you’re not going to have faith to get rid of it. You need to see every sickness, every illness, and every addiction as the work of the enemy. Don’t say, “My cancer…my diabetes…my arthritis.” It’s not yours. It doesn’t belong to you. Your body is a temple of the Most High God. The Scripture says, “Resist the enemy, and he will flee from you.” You have to resist it. Don’t accept it as the norm. It may be there now, but it’s in the process of leaving.
엘라, 가끔 종교는 신이 우리에게 뭔가를 가르치기 위해 병을 옮긴답니다.
물론 당신이 아플 때 무언가를 배울 수는 있지만, 신은 당신을 가르치기 위해 질병, 고난, 중독을 보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땅의 아버지들이 자식들에게 좋은 것을 주면 “하물며 하늘에 있는 그대의 아버지가 구원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아버지가나는그들에게교훈을가르치기위해이병을내아이에게놓았습니다.
라고말할까요. 병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생각하는 한 병을 없애는 믿음이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모든 병, 모든 병, 모든 중독을 적의 일로 간주해야 합니다.
‘내 암 당뇨병 관절염’이라고 하지 마세요. 당신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당신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몸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성경은 “대적을 물리칠 것이며 그러면 너희들을 피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당신은 그것에 저항해야 합니다.
그것을 규범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지금은 있을지 모르지만 배웅하는 과정에 있겠습니다.
A Prayer for Today
“Father, thank You that wherever Jesus went He brought healing to every person who came to Him. Thank You that sickn
‘아버지, 예수님이 가는 곳까지 찾아오시는 모든 사람에게 병을 고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은 주인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고, 가르치는 도구도 아니며, 나에게 위안을 주는 것이 주의임을 감사합니다.
저는 병에 저항해서 병이 사라지기를 기대할 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 pablomerchanm, 출처 U 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