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음식을 들고 PC방으로 들어온 손자!
앉아서 음료 주문!
주문한 음료를 가지고 온 직원이 밖에서 음식을 보고
외부에서 음식을 반입하지 말라는 간단한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손님은 왕이다!
물론 처음부터 싸워야 한다는 곳은 없다.
약간 화났어!
내가 왕이야, 네가 감히?
반박할 용기가 안나네요…
복수를 꿈꾸는 수줍은 손자!
남은 음식을 책상에 붓는다.
용기에 구멍을 뚫어주세요!
거기서 마신 술까지 쏟는 인성!
청소하러 왔더니 PC방이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급히 뒤를 쫓았지만 아들은 사라졌다…
더러워진 마우스 패드와 키보드 교체에 7만원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상사는 그런 일로 경찰을 지치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신고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지한건지…
신용카드를 사용함
저런놈은 신고하고 제대로 욕먹어야지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
그거 슬프다.
그냥 쿨하게 모니터에 산탄총 쏘고 가.. 뭔데 부끄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