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한겨울 핀란드 여행 : 헬싱키 라플란드 호텔에서 즐기는

구름 위에는 짙은 노을이 점재하고 있었다. 끝의 첨탑 옆을 붉고 검은 지붕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내가 늘 보는 회색 아파트와 높은 빌딩이 보이지 않았다. 형형색색의 지붕이 덮인 유보리색 벽의 낮은 집들이 전부였다. 물을 머금은 지붕이 반들거렸다. 테라스에서 흠뻑 젖은 거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안으로 들어왔다. 기대했던 사우나에 들어갈 시간이다. 쌓아 놓은 돌을 데우고 양동이에 물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