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17 메생일기

요즘 메이플 유저들은 리부트와 오리지널 헤어의 대결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끝날 줄 알았는데 며칠이 지나도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목요일이라 강원기 감독님이 나와서 개선 의지를 보여주실 줄 알았는데 쉽지가 않네요.


230217 메생일기 1

나는 해방에 가깝다.

Lucid가 체포되었을 때 해방이 가시화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금 강등된 리부트 유저들의 안타까움이 폭발해 무기력할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강원기를 무서워하고 싶기도 하다.

메이플아 아프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