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투자 분산투자, 뇌동매매, 투자금액을 보면서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로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젊은 세대를 포함해 부동산이나 금융시장에서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리막길을 향해 걷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많이 하죠. 아침 식사, 점심, 저녁 식사에 맞춰 식사를 하는 것처럼 사람들은 주식 등에 투자합니다.
그런데 버는 사람보다 잃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투자할 종목은 너무 많아요. 그리고 전문가들은 분산해서 투자를 하라고 말합니다.
누가 봐도 확실한 종목에 전액을 넣는 게 나쁘지는 않아요. 하지만 누가 봐도 완벽한 건 없어요. 오직 가능성 하나만 보고 리스크를 고려하여 투자를 합니다.
물론 종목이 많으면 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잃어도 크게 잃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투자를 해도 일어설 수 있어야 합니다.
저를 저 아래로 가게 할 정도로 투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합니다.
흔히 뇌동매매라고 높은 수익률만 바라보고 급등주를 타는 분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수 중 하나래요. 테마주에 올라 수익을 경험한 기억은 오히려 현명한 판단을 흐리게 하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몇 번의 행운이 이어졌다고 평생 갈 것이라는 생각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또 하나의 위험은 언젠가는 올라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계속 하락하고 있는 주가를 바라보며, 그리고 물을 타기도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오를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떨쳐버릴 수는 없습니다.
지독한 개미지옥에 떨어진 거죠. 계속 떨어지고 있는 자신을 보고 있지만 그래도 실적이 개선되거나 전망이 좋아지는 기업이 아닌 이상 과감하게 손해를 보는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친구들이 좋아한대요. 이렇게 친구, 지인, 기관에서 몇 가지 종목을 추천한 것만 듣고 매수하는 경우에 주의해야 합니다.
정말 좋은 건 시간이 중요해요. 주식을 보면 한 달 내내 안 올라요. 대부분이 그렇죠. 기껏해야 아주 조금이에요. 내가 들었다면 다른 사람들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그걸 명심해야 해요. 그렇다면 나는 진짜 부자가 돈을 넣어놓고 나 같은 수많은 개미들이 들어와서 내 돈을 늘려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개미들이 모였을 때 자신이 보유한 터무니없이 많은 주식을 팔고 나가버리면 남는 것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이미 주가는 대주주가 파는 순간 떨어지고 있어요.
조금만 먹고 나오라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3%만 먹고 나오라고 해도 손해를 보고 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를 계속하면 99%의 손실로 이어집니다.
결국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집니다.
한두 번 운이 좋아서 돈을 벌었다고 해도 그것은 수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워런 버핏은 말합니다.
10년 넘게 만나는 게 아니라면 10분도 갖고 있지 말라는 거죠. 그건 그냥 말한 게 아닌 것 같아요.
지나친 욕심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된대요. 수익을 올린 인증샷을 보이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진짜도 있고 가짜도 섞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문가라고 해도 무조건 맹신은 해서는 안 됩니다.
생각하고 보세요. 점쟁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맞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개미 속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연구하고 공부했습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종목을 사지 않았습니다.
긴 시간 연구 끝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흐름을 깨달았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것은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은 하나만 알고는 안 됩니다.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관철시켜야 올바른 투자를 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치고 빠지는 때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는 자세가 안 되어 있으면 투자를 해서는 안 된대요. 그동안 주식 투자 분산 투자, 뇌를 매매, 투자 금액에 대해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