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하이브리드 카매트루젠 벌집 카매트 장착
안녕하세요 러블리 김태웅입니다요즘 자동차 정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군요.쏘렌토 하이브리드 순정매트 대신 선물받은 코일매트를 사용하다가 2~3년 지나면 낡고 지저분해지고 코일매트가 청소도 불편하고 무거워 이번에 새로 자동차매트를 바꾸려고 알아보고 가볍고 청소도 편한 루젠벌집 카매트로 바꿔봤습니다.
설치 전
기존 코일매트를 떼어내고 청소를 한 상태~ 차에 신경을 쓰는 남편이 처음 차량매트 코일매트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별 이유없이 아는 분이 차를 샀다고 선물해 주셔서..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코일매트를 사용했는데 자꾸 쌓여 청소할 때 무겁고 힘들어서 코일 사이에 먼지나 이물질이 끼어서 잘 제거하지 못했고 그래서 이번에 새로 루젠벌집 카매트로 바꿨습니다.
르젠더블 벌집 카매트
단순한 평면의 한계를 넘어 육각 위에 또 하나의 육각으로 설계돼 오프로드의 세기를 그대로 가진 4세대 이중 매트 더블 벌집~ 개봉해보니 이렇게 들어있네요.택배가 왔을 때 생각보다 가볍고 네 개 다 있나? 싶을 정도로 가벼운 무게감이라 청소할 때도 편할 것 같습니다.
위에서 확장 일체형 뒷좌석, 왼쪽 조수석, 오른쪽 운전석 기본 구성입니다.
운전석 보조 발판과 고정 나사 6개가 들어 있습니다.
아쿠아 슈즈와 같은 EVA 소재로 가볍기 때문에 여성분들도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카 매트릭스 벌집 자동차 매트는 이렇게 더블 육각 구조로 돼 있습니다.
신발이 닿는 표면적을 최소화해 표면에 남는 미세먼지를 최대 63% 이상 줄이고, 닿는 부위의 압력을 높여 미끄럼을 방지해 주네요.
포집된 이물질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의 이중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D 정밀 입체 설계로 더블 허니콤 신개념 육각상의 육각 구성으로 정밀한 입체 설계에 기반하여 체계적으로 제작되었으며 벌집 구조이므로 독보적으로 포집 능력을 지녔으며 이물질부터 액체까지 이중 하판에 모두 포집되어 보다 관리가 용이합니다.
청소할때는 밑판을 분리해서 물만 뿌리면 청소끝~청소도 간단하고 무게가 가벼워서 매우 편했습니다.
물을 흡수하지 않는 EVA 특성상 5분 만에 건조되고 뒷면은 매직 테이프로 되어 있어 단단히 고정됩니다.
운전석에 보조 발판은 이렇게 설치합니다.
매트 윗부분을 제거한 후 패드를 놓은 뒤 그대로 뒤집어서 드라이버로 나사를 고정하면 끝~브레이크와 액셀을 밟는 부분에 두면 돼요.
기존에 사용하던 코일 매트 같은 보조 패드가 없었는데 이렇게 패드가 있으니 발이 미끄러지지 않아서 편하네요.
기존 코일 매트를 사용할 때 항상 자동차 매트가 미끄러져 움직이다가 매일 손으로 다시 제자리로 돌려놔야 했지만 루젠 벌집 카매트는 매직 테이프로 고정돼 미끄러지지 않는 소재라 매트가 잘 고정돼 있습니다.
르젠 카매트, 특히 뒷좌석 같은 경우는 일체형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차를 타면 항상 밀려서 남편이 잔소리를 했는데 쏘렌토 하이브리드 차량 매트는 이렇게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이 타도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네요.
쏘렌토 하이브리드차 매트 루젠 벌집 카매트 전체적인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가볍고 청소도 간편한 벌집 모양이기 때문에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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