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준비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저 10월 10일(일) 새벽 6시쯤에 언니집에서 출발!
2시간을 달려 강원도 고성에 도착했습니다.
서핑을 가기 전에 배부터 채우려고 아침을 먹으러 갔어요.
▲해변서 점심 오물오물
▲서핑보드 위에 뻗은 나는 평화로운 오후⭐
▲언니네, 준비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저 10월 10일(일) 새벽 6시쯤에 언니집에서 출발!
2시간을 달려 강원도 고성에 도착했습니다.
서핑을 가기 전에 배부터 채우려고 아침을 먹으러 갔어요.
▲해변서 점심 오물오물
▲서핑보드 위에 뻗은 나는 평화로운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