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러야 할까, 아니면 가야 할까?The Clach
나만 그런 건지,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인지 궁금하지만, 내 머릿속에는 여행의 기억 속에 있다.
포르투갈의 첫날은 생각보다 따뜻했다.
겨울여행이었지만 유럽의 따뜻한 나라에서의 첫 시작으로 힐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나오니 한가운데에 차가 한 대 서 있었다.
오늘도 즐거운 첫날이었습니다.
나는 낄낄거리며 진지하게 웃었다.
제 사진이 없어서 친구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아 – 리스본, 왼쪽 – 포르투) 아 갑자기 포르투 열차를 타고 이곳으로 와서 ”라는 영화를 봐야 하나 고민하다가 둘러보았습니다.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열었지만 기차에서 깊은 잠에 빠졌다(나 아님) 불안해서 잠 못 이루던 새로운 나라
지금 보니 꽤 괜찮은 것 같네요. 아직도 머리가 헝클어져 있고 신발도 예뻐보였는데 파리에서 그 신발이 족저근막염을 더 악화시켰어요. 거기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장소와 아주 잘 어울리는 왕좌의 게임 노래예요. 사람들이 완벽하다고 느끼고 즐기던 분위기가 기억난다.
내 상태에 따라 내 글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재미있다.
(100년 된 타르트 식당 – 이보다 좋은 곳은 먹어본 적이 없다.
)
왕좌의 게임을 마치고 리스본으로 돌아왔습니다.
리스본에서는 트램을 조금만 타면 대탐험의 시작을 알리는 다양한 역사적 장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근처 식당을 방문했어요. 유럽은 감자튀김에 대해 진지한데, 나라가 더울수록 음식이 더 좋아진다는 게 놀랍습니다.
드디어 유럽의 포르투갈 음식!
좋은 레스토랑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곳도 리스본 시내 어딘가에 있어요
이제 또 포르투네요 = ㅎㅎ 그런데… 이곳이 어떤 곳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카페였나요, 아니면 디저트를 파는 곳이었나요? 아주 크고 넓다… 강을 건너야 갈 수 있는 낭만 가득한 곳, 포르투!
리스본 – 나는 비율이 좋다.
리스본 섬 구석구석이 너무 예뻤지만(사실 잘 알지는 못함), 구석구석까지 가보면 포르투갈에서도 얼마나 좋은 곳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되기도 하고요. 우리는 Into the World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포르투갈 어딘가로갑니다.
모르는 정보를 가지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 여행에 대한 욕구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제가 포르투갈을 좋아했던 이유는 이때 히피룩이 두꺼우면서도 빈티지한 룩이 너무 좋았고, 포르투갈은 자석 같았거든요!
그리고 !
빈티지 빈티지하우스도 빈티지하면서도 예뻐요-!
이때 우리는 이 집이 음악 맛집이라고 하면서 앉아서 술을 마시며 음악을 들었습니다.
이상하게 이때는 입맛이 없었다.
겨울이었지만 해가 자주 뜨는 날씨에 감사했어요~
옛날 곳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여기서도 포루토저 라면밥은 라면밥이라기보다는 해물탕밥에 가까운?…
킬킬 웃음
포르투의 밤, 리스본의 밤도 좋지만 대를 굳이 꼽자면 포르투일 것 같아요.
이것이 리스본 여행의 첫 번째 계획이었습니다.
내 친구가 모든 계획을 세웠어요. 도난당했거나 집에 보관해 두었던 오래된 냄새가 나는 물건들을 파는 한국의 동묘시장과 같은 시장이었습니다.
자주 열리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한국과 파는 물건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먼지와 이물질이 뒤덮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가는 물건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여행자라면 꼭 가봐야 할 곳 (여기서 포르투갈 와인잔을 샀어야 했는데) 아직도 눈에 맴도는 추억!
)
미래에서 온 힙한 느낌
바다 앞에서 진지하게 시장에서 산 종이신문 읽는 척.. .그… 김연아가 비긴어게인을 했던 그 유명한 광장이군요….
사실 저는 제가 유명하든 안 유명하든 별 관심이 없었고, 해외에서 1년을 보낸지 1년이 되어서 여행에 큰 관심을 갖기보다는 여행이 내 일이라는 생각으로 왔어요. 마지막 여행. 그러다가 팬데믹이 터지고 같이 해외에 있던 친구들도 마지막 여행이 좋았다고 했었는데 그게 다예요. 같은
포르투갈 리스본은 한겨울에도 날씨가 아름답습니다.
언덕이 많아서 끝없이 돌아다니더라도 복근과 체력이 필요합니다.
발바닥이 엄청 아팠던 날이 생각납니다.
시내까지 걸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똥이 터졌습니다.
예쁜 디저트 곳을 찾아서 해결했어요.
기념품 가게도 놓칠 수 없어요. 리스본에서 처음으로 포르투 와인을 식사 전이든 식후든, 아니면 둘 다 먹어봤다.
먹어본 이후로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서 계속해서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에서는 포르투 와인에 푹 빠졌어요.
고기와 치즈가 풍족한 유럽을 여행하면 그 나라의 슈퍼마켓을 털고 호텔에서 파티를 열어야 한다.
가든의 세계여행 유튜버를 보면 ENFP이고, 다른 ENFP 여행 유튜버들에 비해 혼자 있는 것을 아주 잘 즐긴다.
제가 그런 타입인데 스페인 여행에서 와인과 음식으로 단둘이 파티를 하다가 처음 멘트가 “뭔가 아는 사람”이더군요. 추억 때문인지… 조금은 알아요… 그렇게 먹어도 여행하는 동안 살이 별로 안 쪘어요. 6월 넷째주 주간일기를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지나간 추억으로,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2020년 마지막 겨울여행으로 #유럽 #여행작가 #여행유튜버 는 나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