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바른 새김입니다오늘은 낙관하는 방법간단하게 도장을 찍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통 그림이나 글씨를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하는 작업이 바로 낙관이에요.낙관을 줄여서 쓴 말로 서화를 완성하겠다.
는 뜻으로 작자가 자신의 이름을 쓰고 인명 낙성관지를 읽는 행위를 말한다.
제작연도(간지)와 계절, 일시, 제작장소 등이 곁들여지는 경우도 있으며 작자가 아닌 사람이 나중에 화면에 기입한 낙관은 ‘후락관(後樂館)’이라고 한다.
낙성관지낙성관지를어떤분은책에낙성관지라고표기하신분도계셨습니다.
쓰는것을지로읽는것이맞아서지식문자로읽게되면나중에부끄러워질수도있습니다.
^^
아무튼 그림이나 글씨를 예쁘게 써서 낙관에서 실수하시는 분들이 많아요오늘 보여드리는 방법으로 낙관하시면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주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낙관 도구를 설명해드릴게요.인규로 수평을 정확하게 확인합니다L자형 인규도 있지만 사실 T자형 인규가 이름과 아호를 치기에 정말 딱 맞았어요낙관하실 경우 사전에 취임하지 마시고 자리를 잡고 실제 낙관하실 경우에는 취임하시면 됩니다낙관하는 곳 아래에 탁인판을 깔고 탁위판 위에 낙관하는 종이를 올려놓고 인규를 올려 낙관합니다.
대나무 껍질로 만든 탁자판으로 도장을 찍은 상태에서 빙글빙글 돌리면 도장이 찍혀 번지지 않고 깨끗하게 낙관이 붙습니다.
낙관은 그림과 글씨에 있어 화룡점정입니다.
실수하지 말고 깨끗이 낙관하세요!
무엇을 할 때 마지막으로 중요한 부분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그 일이 완성되고 또 일 자체가 두드러진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수형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양(梁)나라 장승(張僧)이 금릉(南陵)에 있는 안락사에 용 두 마리를 그렸으나 눈동자를 그리지 않았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겨 그 이유를 묻자 “눈동자를 그리면 용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그는 용 한 마리에 눈동자를 그려 넣었다.
그러자 갑자기 천둥이 치더니 번개가 치더니 용이 벽을 박차고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눈동자를 그리지 않은 용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반면 어떤 일이 총체적으로는 잘됐지만 어딘가 한 군데 부족한 점이 있으면 화룡에게 딤섬이 빠졌다고 한다.
도장을 깨끗하게 찍는 방법 어때요?영상으로 보니까 더 쉽죠그림이나 글씨를 마지막으로 낙관으로 망치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그냥 잘 찍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게 정말 어렵더라고요라며 오늘 선보인 일본산 강화 아크릴 인규와 중국 최고의 인주회사 서령 인싸로 만든 죽피탁인판 모두 어디에 내놓아도 고급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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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160mm X 100mm 당신의 작품에 화룡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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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도장 찍기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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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 용구
낙관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