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코올중독자들은 제가 아닌 신목사님께서 돌보고 계십니다.

2023.1.6(금) 100일 성경통독 어제말씀 6일 o/ki/electrono/seono 독서 : 누가복음 1-9절 말씀을 묵상하라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내가 복음을 전하게 하심이니라 가난한 사람들에게 . .. (누가복음 4:18) 묵상(살아남기) 새해 첫 주일인 1월 1일 성령님이 내 머리를 망치로 내리치듯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은 내 눈이었다.

(다행히 폐지를 닫은 사람은 주일 아침에 술에 취하지 않았습니다.

) 4명의 일꾼이 떠나는 것에 대해 “교회를 지을 때 들었다고 합니까???” 하는 저에게 주님의 영이 임했습니다.

나에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해에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를 전파하라(눅4:18-19) 길에서 전도하면 반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술 취한 사람들입니다.

과거에 교회에 갔다 왔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도지와 헛소리를 읽고 몇 번 나왔습니다.

그러나 제사장은 그들에게 성실했습니다.

어제 술 취한 사람이 전화해서 오늘 점심 약속을 잡았다.

내가 그들을 만나도 그들은 나를 교회로 부르지 않습니다.

근처 노인들과 늘 술을 마시며 수다를 떨던 그 여자도 그냥 지나쳤다.

또 다른 알코올 중독자의 경우 목사는 매주 전화를 걸어 교회에 오라고 촉구했습니다.

마스크를 써달라고 해도 안 쓰고, 예배 중에도 술에 취해 헛소리를 하며 예배를 방해합니다.

제발 전화하지 마세요… 혼자 나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주님께서 엄하게 책망하시는데 이 알코올중독자들은 제가 아닌 신목사님의 보살핌을 받고 교회에 다닙니다.

받아줄 곳도 없는데 사랑하는 딸의 차를 밀어? 당신이 그의 아내라고 말하면 그런 사랑이 없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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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위선과 가식을 용서해 주십시오. 교회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알코올중독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당신의 사랑을. 아무리 암송하고 선포하고 기도해도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내 안에 있는 사랑으로 그들을 품을 수 없으니 십자가의 사랑을 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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