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마 요거트 장마철 굿모닝 요거트 참마 먹는법

주말이 다가와서 오늘의 아침은 간단하게 텃밭에 가는데 신랑이 바다를 보고 싶어해서 오늘은 특별히 모찌요거트를 준비했습니다.

남편은 참마를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먹으라고 했는데 저는 아삭아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요거트에 찍어 먹습니다.

대마를 자를때는 장갑을 끼고 하셔야 하는데 알러지가 없으면 저는 괜찮습니다 맨손으로 잡고 필러로 껍질을 벗깁니다.

잘라서 먹을 수 있는 그런 부위도 있는데 그런 부위가 있으면 가격이 달라요. 나머지는 요거트에 그대로 남겼습니다.

동그란건 안주 냠냠 생참마가 아삭아삭해서 맛있게 먹습니다.

. 토마토 블루베리를 준비했습니다.

주문제작 요거트인데, 일주일에 두번정도 생각합니다.

요거트를 그릇에 담고 신랑은 보통 평일 오전에 준비한다.

요즘은 대마씨도 얹어먹어요. 마지막으로 그래놀라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나는 과일맛을 먹고, 더 단 것을 좋아한다면 잼이나 시럽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요거트는 집에서 만든거라 첨가물이 없어서 좀 싱거워요, 과일과 아삭아삭한 참깨와 함께 드시면 맛도 좋고, 맛도 좋고, 마음껏 드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토핑중에 생블루베리가 쫀득쫀득하고 맛있어요 제일 중요한건 참마가 정말 맛있어요 참마 먹기 힘드시면 요거트에 꼭 드셔보세요. 시원하고 바삭하며 정말 좋은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참마의 아삭아삭한 맛 때문에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아침에 요거트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건강한 참마로 꼭 드셔보세요 맛도 좋고 건강도 잘 챙겨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