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삼성북드림북 3월에 도서추천으로 받아서 읽었습니다
제목이 너무 철학적이네요…
읽을까 말까 고민했다.
언제 이 책을 혼자 읽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읽기 시작했다.
내가 예상한대로
평소 선호하는 다른 소설처럼 읽는 책이 아니었다.
하지만, 읽을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의 소설이었다.
주인공 모모는 그녀의 출생과 과거가 아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면서 현재 상황과 미래를 고려하십시오.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의 낯설음과 의심
해결책처럼 느껴졌습니다.
책은 나에게 재미있는 게임과 같다
(독서=유튜브 시청=넷플릭스 시청 ㅎㅎ)
책을 읽거나 너무 많이 생각
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책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가끔은 그런 철학적인 책도 괜찮아요 🙂
과거가 아닌 미래에 집중하는 삶
사랑이 부족한 사람이 사랑을 배우는 과정
나는 Rosa 이모를 사랑했고 항상 그녀를 그리워할 것입니다.
…
사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