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윤식당에서 저녁먹고 지인들과 안방해수욕장에 코로나때 문을 연 구시가지에 조그마한 바가 있어서 갔습니다.
매일 라이브로 하는 건 아니에요.
아이들이 옆 테이블에 앉아있고 가게가 크진 않지만
구시가지에 있으니 숙소가 근처에 계시다면
맥주가 좋을 것 같아요.
어제는 윤식당에서 저녁먹고 지인들과 안방해수욕장에 코로나때 문을 연 구시가지에 조그마한 바가 있어서 갔습니다.
매일 라이브로 하는 건 아니에요.
아이들이 옆 테이블에 앉아있고 가게가 크진 않지만
구시가지에 있으니 숙소가 근처에 계시다면
맥주가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