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휴식, 어디 가니? 일본, 싱가포르와 같은 인근 도시를 여행하거나 따뜻함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동남아시아를 선택합니다.
5월 초에 짧은 계획을 세우고 필리핀 보라카이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나는 계획 없이 휴가를 즐기고 싶다.
보라카이는 필리핀의 섬으로 물이 맑습니다.
물론 다이빙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유명 관광지에 비해 매력 포인트는 없지만 그래도 이번 여행에서는 다이빙을 해보려고 합니다.
같이 가는 친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여행을 갈 때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 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아서 모험다이빙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오픈워터 자격증이 없는 스쿠버다이버와 논다이버가 어떻게 함께 보라카이를 다이빙할 수 있는지, 또 어떤 포인트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색인
- 보라카이 다이빙 예약
- 다이빙 비용
- 보라카이 다이빙 사이트
- B-Diver로 달성할 수 있는 포인트
1. 체험다이빙 시스템
보라카이는 모든 수상 스포츠의 천국입니다.
호핑투어,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등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하늘을 나는 열기구에 몸을 묶고 바다 위를 나는 체험도 많다.
코로나 이전에 보라카이 여행을 갔을 때 스쿠버다이빙에 초대를 받았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큰 아쉬움) 그래서 이런 해양 액티비티를 체험하는 과정이 굉장히 잘 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경험 다이빙은 비슷하게 작동합니다.
자주 2~3시간지속된다고 합니다
예약한 회사와 미팅 -> 다이브샵으로 이동 -> 기초 다이빙 이론 교육 -> 장비 대여 -> 수영장 또는 얕은 바다에서 기초 실습 -> 방카 다이빙 포인트로 이동 -> 체험 다이빙 – > 집으로 돌아가기
무료 수중촬영은 항상 서비스로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일 많은 경험 많은 다이버들이 올 것입니다.
그래서 강사, 사범, 스태프 모두 베테랑이고 지시만 잘 따른다면 큰 사고 없이 다이빙을 그만둘 수 있을 것 같아요. 포인트는 날씨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5~10M 범위에서 2~30분이다.
2. 보라카이 다이빙 예약
보라카이에는 많은 다이빙샵이 있습니다.
먼저 한국 매장에 갈지 현지 매장에 갈지 결정해야 합니다.
면허가 있는 다이버라면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은 어렵지 않지만 스쿠버 다이빙을 경험하고 싶다면 기본 안전 교육이 여전히 우선 순위이므로 스쿠버 다이빙을 경험하게 될 사람에게 초점이 맞춰질 것입니다.
남자친구가 영어를 잘 못해서 한국어 선생님이 있는 가게를 주로 찾았어요. 보라카이에는 한국에서 유명한 다이브샵이 세 곳 정도 있었다.
Yegrina, Kesam 및 수중 세계.
체험다이빙만 하시면 국내 여러 여행사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후기가 좋은 곳으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비다이버와 면허 소지자가 함께 다이빙을 희망하는 경우 함께 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는지 사전에 각 샵에 확인해야 합니다.
3. 다이빙 비용
- 어드벤처 다이빙: 1회 40,000원 - 100,000원
- 다이빙 재미:
예그리나 – 1회 35불 / 3회 110불 (점심식사 포함)
Kesam – 1회 $40 / 3회 $100(점심 포함)
언더워터 월드 – 회당 6만원
보라카이 다이빙 협회 규정에 따라 펀다이빙 중 규정된 요율 이하로 운영하는 모든 매장은 영업이 금지됩니다.
그래서 펀다이빙 비용이 동결된 것 같습니다.
장비 대여료는 일반적으로 $10입니다.
경험이 풍부한 다이빙 회사가 많기 때문에 약간의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4. 보라카이 다이빙 포인트
- 앙골라 또는 앙골라 (10~15M)
얕은 산호로 이루어져 있어 혼자 스노클링 하기에도 좋고, 초보자들에게도 좋은 포인트입니다. - 발링하이 발링하이 (8~25M)
달 사이를 잠수할 수 있으며 생물은 비교적 다양합니다.
큰 물고기와 거북이를 볼 수 있습니다. - 박쥐 동굴 박쥐 동굴 (6M)
땅과 연결된 동굴이고 물 위에는 박쥐 동굴이 있다.
- 부랑가 (30~40M)
- 카미아 카미아 (18~30M)
인기있는 난파선 다이빙 사이트입니다.
난파선 상단의 수심은 20m, 개방 수역의 최대 수심은 18m로 고급 자격 이상인 사람도 다이빙할 수 있습니다.
2001년 침몰한 난파선으로 매크로피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채널러 스텝 드리프트 보컬라이 채널 (10~35M)
드리프트 다이빙을 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팬 산호는 아름답고 운이 좋으면 화이트 팁 상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산호정원 산호정원 (5~12M)
시력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산호와 모래로 이루어져 있어 스노클링 명소로 유명하다. - 악어 악어 (5~25M)
작은 동굴은 다양한 생물을 발견하기에 좋습니다. - 프라이데이 락 프라이데이 락 (16~30M)
약간의 해초가 있으며 쥐치, 도미, 농어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볼 수 있습니다. - 트라이버드 트라이버드 (20~27M)
전복되어 추락한 경비행기의 포인트입니다.
- 야팍 (30~60M)
보라카이에서 가장 유명한 다이빙 장소입니다.
벽의 지형은 화이트 팁 상어가 자주 목격됩니다.
파도와 해류가 강한 곳이고 월이 30M부터 시작하므로 고급 이상은 필수입니다.
필리핀은 섬이 정말 많고 그 외에도 다양한 포인트가 있지만 다 가볼 수는 없어서 야팍과 카미아에게 단독 다이빙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체험다이빙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매일 다이빙 포인트를 정할 수는 없지만 자격증이 있는 다이버 여러 명이 모이면 어드밴스드 코스가 시작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5. 비다이버로 갈 수 있는 포인트
- 산호 정원 : 보라카이의 대표적인 어드벤처 다이빙 포인트입니다.
모든 사진은 산호초 앞에서 브이(V)를 한 경험 많은 다이버들이 이곳에서 찍은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앙골라 : 산호정원처럼 수심이 얕고 산호초가 많아 체크다이빙과 체험다이빙을 위해 자주 찾는다.
다른 지역도 날씨의 영향을 받아 해류나 수심이 없으면 어트랙션이 부족합니다.
코랄가든은 사진만 봐도 예뻐서 친구랑 같이 가는 거 큰 그림으로 그려서 다이버로 섭외하면 다들 반할 것 같아서요. 보라카이에 다이빙 여행을 갈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지만, 검색을 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해양 생물을 볼 수 있고 레벨에 따라 다이빙 포인트가 다르다는 사실에 신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