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초등학교 정문에서 1차 엄마들과 수다를 떨다가 어제 갑자기 수두 백신을 맞고 돌아온 엄마들이 있었다.
제가 아는 한 초등학교 입학 전 꼭 접종해야 하는 백신은 DTap/ MMR/ 소아마비/ 일본뇌염, 수두 인데 예방접종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잘못한 건 아닐까 싶어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아기 수두 백신을 위해.
첫째, 수두 2차 접종은 필요하지 않으나, 2차 접종을 하면 예방효과가 높아지기 때문에 4~6세 소아에게만 2차 접종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단, 2차 접종은 유료) .
Unsplash의 isengrapher
아기 수두
그래서 수두는 무엇입니까? 수두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초기에는 전신에 급성 미열, 수포, 가려움증이 나타나며 증상은 대상포진입니다.
호흡기 또는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피부 수포. 고름과 같거나 고름이 가득차 있을 수 있으며, 2-3일 안에 말라서 짙은 갈색 딱지가 되고, 7-10일 후에 딱지가 떨어지고 스스로 치유되며, 일주일 이내에 전염성이 있으며, 치유될 때까지 집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투미수, 이미지 제공: 픽사베이
수두 백신을 맞다
“무료 예방 접종”은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수두 예방 접종을 받는 12세 미만 어린이에게만 적용됩니다.
~ 6세(선택적 접종) 13세 이상으로 수두 예방접종을 처음 접종할 경우 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예방접종을 하면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하므로 학교나 유치원에 거주하는 단체에게 추천합니다.
(이 글은 네이버 두산 백과사전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