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날. 지난 5월 완전 채식, 식물성 채식 식사 사진. 엄마 식탁 위의 모닝 스무디 카카오닙스와 대마씨를 토핑하여 스무디 볼로도 먹습니다.
나는 아침에 스무디를 먹지 않고 과일을 먹습니다.
엄마의 두유 – 너무 맛있어요. 살짝 찐 양배추-밥에 싸서 샐러드에 추가 엄마 반찬-우엉, 애호박 엄마 부침개 엄마 팥죽 엄마 콩국수 엄마랑 사는데 엄마꺼가 많다.
선물을 받았습니다.
찐 골파 콩 검은 강낭콩 후무스 – 익힌 검은 강낭콩, 레몬 주스, 소금, 마늘 가루, 원설탕, 올리브 오일 비건 통밀에 바나나를 섞은 것 야채 샐러드 샐러드 양배추, 파프리카 볶음밥 – 야채를 물에 볶은 다음 밥에 넣고 올리브 오일을 뿌려 기름기를 줄입니다.
한살림의 온라인 캠페인 지원을 통해 구입한 장난꾸러기채소김밥입니다.
도시락 용기는 스텐이나 유리 코스를 사용하는데, 비건페스티벌에서 산 생분해성 도시락이 있어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생분해되더라도 일회용보다는 다용도가 더 좋겠죠? 토마토 주스용 스테인리스 스틸 빨대 – 너무 많은 일회용품을 실수로 잘못 사용했습니다.
가능하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시고 6월에는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