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으로 사진 맞추는 것을 합성한 흑백사진 프린트 제작!
프리랜서 디자이너 겸 여행작가라는 직업을 갖고 있어 평소 카메라를 자주 들고 다닌다.
특히 여행을 갈 때는 필수로 DSLR을 들고 다니게 되는 스타일 항상 고화질의 작업물을 다루고 편집하게 된다 그런 나에게 있어서 Adobe Photoshop은 예전부터 나와 함께 있던 파트너였다.
포토샵 사진 맞추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편집을 가능하게 해주는 앱.
오늘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인 어도비 포토샵 최신 버전으로 얼굴을 보정하고 누키 제거를 한 뒤 배경을 합성해 보려고 한다.
흑백사진으로 추가 보정하고 싶은 사진이 있으면 클릭 몇 번으로 바로 사진 보정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사진과 추억이 담긴 여러 사진을 합쳐 총 4분할 프로필 이미지를 만들어 봤다.
오늘 제가 소개한 방법 중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함께 따라 멋진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보세요!
동아리, 대외활동, 공모전, 취업준비 요즘 같은 대학생처럼 바쁜 사람도 없을 것이다.
특히여기저기지원하는항목에자기소개서자기소개는필수지만그때마다들어가는내프로필사진,이왕이면잘준비하고싶은게사람의마음이아닌가 오늘 포스팅은 그런 의미에서 여러모로 유용한 팁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포토샵 프로그램을 실행해보자.
학생들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포토샵을 포함한 다양한 20여 종의 앱을 6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7일 체험판을 설치하여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실행은 간단하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이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가정하고 설명한다 왼쪽의 빨간색 사각형에서 새로작성 버튼을 선택한다.
그러면 이렇게 새로운 작업영역을 내가 고를 수 있다 간단하게 사진을 맞출 뿐이므로, 고정 옵션으로 「만든다」를 클릭해 보자.
작성을 누르면 이렇게 중앙에 작업영역이 있고 왼쪽에는 각종 툴이 있다.
그러면 이제 화보 파일을 읽어드려야겠죠? 가져와보자!
내 프로필 사진을 편집할 거니까 내 프로필 영상을 가져왔어. 배경이 좀 춥지만 배경에 이미지를 합성할 예정이다.
자동 누키로 백 입히자!
사진 합성을 위해서는 왼쪽 툴에 보이는 마법봉 모양의 툴을 선택하고, 중앙 상단에 보면 ‘피사체 선택’을 눌러보자. 그럼 내 모습이 반짝거려일명 자동 빼주는 기능이다.
클릭 하나로 머리카락으로부터 다른 많은 부분까지 피사체만을 선택해 자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것도 찾기 어려운 분은 「프로퍼티 패널」의 「배경 삭제」버튼을 눌러도 뒤의 배경을 투명화할 수 있다.
배경 투명화 하니까 거의 다 왔어!
이 배경은 내가 합성하는 이미지다.
이 이미지를 배경으로 내 프로필 사진을 이 위에 곧 합성할 예정이다.
방법은 매우 쉽다.
조금 전 위에 설명한 요술봉 선택 후, 피사체 선택을 통해서 자신의 테두리를 자동적으로 뽑는다.
그 후, 그레이어는 복사해 새로운 배경 탭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기존의 노펠러봉이었던 별볼일 없는 배경을 바꾸고 싶을 때, 피사체 선택으로 개체만 남기고 내가 원하는 배경과 사진을 맞출 수 있다!
뉴럴 필터(컬러화) 추억이 담긴 프로필 사진을 모두 컬러 사진을 맞춰 사진을 만들고 싶지만 가끔 흑백사진으로만 저장된 사진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때에 이 기능을 사용하면 좋다.
간단히 말하면 「흑백 사진을 색을 좋게 해주는 기능」이다.
위와 같이 “편집”-“뉴럴 필터”로 들어가 보자.
그래서 탭 맨 아래에 있는 「칼라화」기능을 시험해 보자. 그러면 흑백이던 이미지가 그렇게 색깔 있는 모습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진 콜라주 만들기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모든 기능들을 바탕으로 이미지 4분할을 통해 내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모아 프로필 이미지를 만들어보자!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어 정사각형으로 기본 틀을 맞춘다.
그리고 그 위에 좌측의 “사각형 도구”를 선택하고, 적당한 크기의 사각형 도형을 드래그로 만들어 보자.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하면 돼!
나 같은 경우 가로로 2장의 컷과 세로로 2장의 컷 총 4분할로 내 프로필 짤을 완성하려고 해
내가 따로 만들어 놓은 네모난 도구 위에 하나하나 이미지를 덮어씌운다 우측의 1번 레이어를 클릭한 상태에서, 필요한 파일을 드래그로 가져 오자.
크기에 따라 사이즈가 다르지만 처음 옮겨왔을 때 너무 크면 적절히 조절해서 줄이자. 원하는 사이즈에 맞춰!
보니까 1번 레이어 하나 더 생겼어.
원본 1번이 아닌 새로 생긴 1번 레이어를 클릭한 상태에서 오른쪽 클릭하면 클리핑 마스크 만들기가 나타난다.
그럼 그걸 클릭해보자.
짜잔!
그러면 잃어버려서 내가 아까 만들어 놓은 네모난 도구 크기 안에 딱 들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거야. 초보자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나머지 프로필 이미지도 그냥 똑같이 작업하면 돼. 이제 긴 이미지 순서 마찬가지로 2번을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로 작업창에 가져오자.
파일 사이즈가 클 때는 화면이 꽉 차는데, 그럴 때는 적절히 사이즈를 줄여 화면 비율에 맞게 조절하도록 하자. 어느 정도 대충 된 것 같아.
그러면 아까 첫 번째 예시처럼 ‘클리핑 마스크 만들기’를 누른다.
그러면 방금 전의 네모난 툴에 맞는 크기로 사이즈가 조절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총 4분할로 내 생각이 담긴 사진들을 모아서 1장으로 만들어봤어!
이렇게 멋진 포토샵을 활용해 나와 함께 프로필 사진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주목할 만한 뉴스!
프로필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몰입 이벤트”가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개성있는 프사 메이킹 프로젝트!
직접 만들어보고 특별한 선물도 받아보자!
포토샵 없이도 무료로 7일간 체험이 가능하고, Adobe 아이디까지 제출하면 아이스크림이!
[몰입 이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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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더 어렵게 만들려면 그렇게 편집할 수도 있지만 요즘처럼 바쁜 대학생에게는 1분 1초도 아깝다.
그래서 이렇게 직감적으로 클릭 버튼을 몇 번 하면 순식간에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는 도구가 가장 효율적일 것이다.
참고로 Photoshop 추천하고 싶어.
무심히 어렵게 느껴지는 사진 진합성 포토샵이라는 대표적인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처음 쓰는 분들을 위한 튜토리얼이 아주 훌륭하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사진을 맞추는 방법이, 평소에 궁금했던 분에게 도움이 되길!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