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권, 주요사업, 공모, 신규사업 등 종합점검 성공적인 행정운영 기반 마련”
(강원일보)김장회 기자 = 속초시는 2023년 현사업점검회의를 통해 속초의 새로운 100년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커뮤니티 경영에 주력한다.
서울시는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김성림 부시장과 기획예산처장, 위원장 이병선 시장을 주축으로 제8대 시민선거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제29차 개편조직을 개최했다.
시청상황실 각 부처와 속초시공사는 앞으로 추진할 사업(공약, 주요사업, 공모, 신규사업 등)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점 발굴 및 대책 마련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개인의 업무능력 개발을 위한 각 부서의 팀장뿐 아니라 각 팀의 2차 직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 관리 운영을 위한 일반 분업 및 개발 방향.
또한, 회의에서 도출된 방안을 바탕으로 속초시는 올해 도시조사 60주년을 맞아 중점사업으로 동서고속철도 적기 준공 지원, 투자선도지구 속초역세권 사업에 설악동 사계절 힐링관광 인프라 구축, 새 관공서 건립,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등 고객 맞춤형 지원정책이 수월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난해 8대 민선의 청사진이 그려졌다면 2023년은 항쟁 60주년을 맞는 해로, 또 한 번의 도약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당신에게 보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