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미래지도 / 이상우 / 여의도서점
투자자들은 불확실한 시대에 혁신과 성장에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우려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투자실천서 <2022 미래지도>로 현명한 투자자가 되자.
증시 전문가이자 파워스톡 유튜버 저자인 이상우씨가 2022년 시장 전망을 성장 분야별로 종합적으로 분석해 성장 부문을 파악하고 테마 분야에 집중해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투자전략 정보를 정리했다.
#2022 퓨처맵 #테마 #ETF #메타버스 #미국주식 #투자실물
2030년까지 유효한 글로벌 메가트렌드 키워드를 다룬 <2022 퓨처맵>은 각 기업에 우선 집중하기보다는 성공투자의 테마인 메가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다.
‘테마’를 메가트렌드의 촉발제이자 결과물로 이해하면 종합투자전략 분석의 길이 더 쉬워진다.
<2022 미래지도>는 세계 1위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언급한 5대 메가 트렌드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35개 테마를 선정했다.
메타버스, VR,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2차전지, 반도체, ESG, 우주산업, 코로나 19 처리, 탄소나노튜브, 폐기물산업 등의 목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5개 테마는 2022년 트렌드북과 MZ세대 관련 서적에서 반드시 등장해야 하는 키워드인 만큼 세상의 변화와 트렌드를 한 눈에 보고 기회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필수다.
향후 시장 규모와 성장 근거, 사업구조 등을 확인하는 등 성장주, 성장 부문, 선도주 등을 연구하기 어려운 개인투자자가 직접 나서기 어려운 과정을 대신한다.
주제가 주목받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은 물론 각 선도기업의 매출 동향과 기대 이익 등을 분석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주제의 핵심 개념과 사업 구조는 다이어그램과 그래프와 같은 시각적 요소를 사용하기 쉽다.
2021년을 강타한 메타버스. AR, VR, XR은 물론 암호화폐, NFT 거래 등 MZ세대와 함께 성장한 트렌드 용어다.
페이스북은 메타로 이름을 바꿨고, 미국 모바일 결제업체 스퀘어는 블록으로 이름을 바꿨다.
블랙핑크의 제페토 공연과 방탄소년단의 포트나이트 공연이 열렸으며 싸이월드 메타버스도 함께 공개됐다.
코로나 19를 통해 비대면 서비스 증가로 급성장했고, 메타버스 책을 한 번쯤 읽지 않으면 시대를 이해하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메타버스는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메타버스 구현에 필요한 기술들이 한데 융합돼 있다.
<2022 미래 지도>에 나와 있는 메타버스 테마에는 인프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콘텐츠 및 플랫폼이 포함됩니다.
메타버스 ETF_2022 미래 지도
마인드맵을 만들어 각 테마의 가치사슬이 깔끔하게 표시된다.
글로벌 가치사슬이 형성됐거나 형성되고 있는 실제 성장사업을 정리해봤다.
국내 기업, 미국 기업, 미국 ETF의 큰 그림을 제공하는 이들 마인드맵은 특별 부록 ‘성장주 가치사슬 스페셜 에디션’으로 편찬이 가능하며 35개 테마의 가치사슬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메타버스 ETF_2022 미래 지도
각 분야의 대표적인 외국 기업과 국내 핵심 기업을 망라한다.
승리의 CG/VFX 기술이 어디서 만들어졌는지, 네이버가 어디 주주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경쟁력 있는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기업과도 거래해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2022년 미래지도’에서 다룬 주제 키워드는 책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 각각을 이해한다.
다행히 이 책은 사전의 몇 줄에 그치지 않고, 트렌드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을 가리키기 때문에 시대를 이해하는 메가트렌드 개념을 연구하는 데 매우 유용한 책이다.
기업의 수익구조를 변화시키면서 다양한 사업에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글로벌 메가트렌드 이해를 돕기 위한 <2022 미래지도>다.
성장 분야별 ETF 밸류체인을 점검해 2022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투자전략 기본 가이드북으로 추천한다.
정부 정책에 따라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K-반도체, K-콘텐츠, K-바이오/헬스케어로 구분된 테마맵을 모은 특별 부록↓↓↓
2022년 미래지도 특별 부록
성장 부문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브로마이드 ↓↓↓
2022년 미래지도